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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08년11월28일 세계대학교육포럼 창립기념세미나 자료입니다.
이름
은상호
등록일
2008-12-10

 

 

 



세계대학교육포럼

창립기념 세미나














세계대학교육포럼

             

행  사  일  정



사회 : 윤대순 (경기대학교 교수)


13 : 50  등  록


14 : 00  내빈소개 및 경과보고

- 개 회 사 : 손 종 국 이사장 (前 경기대학교 총장)

- 축    사 : 안 응 모 위원장 (한나라당 국책자문위원장)


14 : 10  주제발표 

발    제 : 새정부의 대학교육정책과 사학법

발 제 자 : 김 성 영 교수 (前 성결대학교 총장)


15 : 00  토 론 회

- 지정토론자 : 송영식 국장 (한국대학법인협의회 사무총장)

- 지정토론자 : 오대영 부장 (중앙일보 前논설위원, 現국제부장)


15 : 20 종합토론 및 다과회



인 사 말 씀


  세계대학교육포럼은 대한민국의 대학교육 발전을 위하여 뜻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급변하는 세계화시대를 맞이하여 늦은 감이 있지만 대한민국의 대학도 선진화된 교육환경의 조성과 교육체제의 개편을 위한 준비를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각 대학마다 추구하는 설립이념에 맞추어 선진화된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함에도 구조적으로 제한되어 있는 교육환경 때문에 많은 대학들이 어려운 여건에 처해 있습니다.


  이에 본 포럼에서는 대한민국의 대학교육의 수준을 한단계 더 높이고 수준높은 대학교육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본 세미나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본 포럼의 세미나에서는 『정부의 대학교육정책과 사학법』을 주제로 학계의 저명한 분들을 모시고 심도있는 토론과 논의를 하고자 합니다.


  오늘 세미나가 유익하고 활발한 논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회원님과 교육계인사, 학부모님, 그 밖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2008년 11월 28일


세계대학교육포럼 이사장

문학박사  손 종 국


축  사


  존경하는 세계대학 교육포럼 손종국 이사장님 ! 오늘 정부의 교육정책과 사학법에 대하여 소중한 말씀을 해주실 김성영 전 성결대학교 총장님 ! 지정토론에 참여하시는 한국대학법인협의회의 송영식 사무총장님과 중앙일보의 오대영 국제부장님을 비롯한 내빈과 참석자 여러분 !


  오늘, 제가『세계대학교육포럼 창립기념세미나』에 참석하여 축하의 말씀을 드리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최근 갑작스러운 세계경제 위기를 맞아 국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모든 국민과 합심하여 슬기롭게 대처하고 새정부가 조기에 해결할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국민은 저력이 있고 위대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앞으로도 우리가 하나씩 해결해나가야 할 사회문제들은 산적해 있습니다. 어느 것이 우선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모두 시급한 문제이지만, 그중에서 백년대개인 교육정책은 가장 시급한 해결과제 중에 하나라는 점에 이의가 없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참석자 여러분 ! 나라의 발전에 있어서 교육정책만큼 중요한 사안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 작금의 우리의 상황이 그렇다고 생각을 합니다. 교육정책이 잘못되면 미래의 100년을 잃어버릴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우려되는 실정입니다. 모두 아시다시피 우리나라의 교육관련법 중 지금 가장 쟁점이 되는 것은 사학법입니다. 사학이란 말 그대로 사립학교인데, 사립학교는 설립자의 교육이념을 실현하기 위하여 설립된 학교를 말합니다.


  외국의 경우를 보면, 공립학교에서 해결하지 못한 부분을 사립학교에서 서로 메워주고 있고 그래서 교육의 질이 높아졌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경우를 보면, 사학법에 사회주의적 요소가 의심되는 위헌적 요소들이 여러군데에서 발견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사학은 설립자의 교육이념과 정체성이 사라진지 오래이고 이제는 껍데기 사립학교만이 존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는 자유민주주의를 근간을 뒤흔드는 것이고 선진국에서는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은 잃어버린 지난 10년동안 오히려 우리나라 대학교육의 질이 오히려 낮아졌다고 평가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존경하는 내빈 그리고 참석자 여러분 ! 지난 우리나라의 교육정책은 질적·양적으로 꾸준히 발전해 왔으나 21세기 들어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오늘 세미나에서는 이 부분에 대하여 교육계 전문가들의 허심탄회한 토론이 있을 것입니다. 바라건대 오늘 이 자리가 미래지향적 교육정책과 사학법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서 좀 더 튼튼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밑거름이 되었으면 합니다.


  끝으로, 세미나 개최를 위해 노력해주신 손종국 이사장님과 내빈 여러분, 그리고 바쁘신 중에도 오늘 세미나에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주신 참석자 및 회원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건승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11월 28일


한나라당 국책자문위원장  안 응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