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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래한국 372호 조용기회장님인터뷰
이름
은상호
등록일
2010-07-12

“학생들 밥 먹이는 문제는 교육감 소관 아니다”
  [인터뷰] 사학계(私學界) 대부 조용기 우암학원 설립자   


 
6월 17일 오전 10시, 서울 마포에 위치한 한국대학법인협의회 사무실에서 만난 조용기(趙龍沂) 회장은 조찬 모임을 두 차례 마치고 오는 길이라고 했다. 85세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 활기차고 혈색이 좋아 자연히 건강부터 화제에 올랐다.

“밖에서 활동하는 사람 중에 내가 나이가 가장 많아요. 국가원로회의만 예외인 거 같아. 40여 분 중 올해 90세 되신 현승종 전 국무총리를 비롯하여 몇 분이 나보다 나이 많아 보이긴 하는데, 그외 다른 모임에 가면 내가 가장 연장자야.”

오랜 기간 일하는 비결을 묻자 조 회장은 “부려먹으니까 하는 거지”라며 껄껄 웃었다. 평균 수명은 길어졌지만 은퇴 시기는 빨라진 요즘 ‘85세 현역’은 부러움의 대상이 아닐 수 없다.

조용기 회장은 현재 우암학원 학원장, 한국대학법인협의회 회장, 한국사학법인연합회 고문, 대통령자문 국민원로회의 의원, 사학법 폐지 및 사학진흥법 제정 국민운동본부 공동상임대표 등을 맡아 고향인 전남 곡성과 서울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이 궁금합니다.

“우리 몸은 하나님한테 얻은 거예요. 성실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나는 하나님께 나의 몸과 하루 24시간이라는 두 가지 큰 재산을 받았어요. 이 두 가지는 하나님이 누구한테나 평등하게 주신 겁니다. 어떤 사람은 건강하고 어떤 사람은 병약해서 남한테 짐이 됩니다. 어떤 사람은 24시간이 모자라서 시간을 이리저리 쪼개서 살고, 어떤 사람은 빈둥거리며 삽니다. 나는 찌그러진 선비 집안의 자손이어서 부모님께 물려받은 재산이 별로 없어요. 그러니 내가 부지런히 뛰는 수밖에 없었지. 남 잘 때 깨어 있고 남 놀 때 일해서 24시간을 26시간 27시간처럼 살았어요.”

조 회장은 자신의 건강 비결은 ‘규칙적인 생활’이라고 일러주었다. 그의 아침 생활은 시계 바늘처럼 정확하다.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기독교방송을 틀어놓고 새벽예배를 드린다. 4시45분에 KBS 라디오로 다이얼을 돌려 일기예보를 듣고 5시에 5분 뉴스를 듣는다. 1시간 5분 동안 예배와 기도를 드리고, 그날의 날씨와 세상 동향을 살핀 뒤 하루 구상을 끝내는 것이다.


... ... 계속

 

 

 

http://www.future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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